[헤럴드POP=박아름 기자]주원이 현역 입대할 예정이다.
배우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6일 헤럴드POP에 "주원이 서울경찰홍보단 입대를 자진 취소하고 현역 복무를 신청했다.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입대일 등 다른 건 미정이다. 자세히 나온 게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주원은 지난 3월 제340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예능 특기병(서울경찰홍보단)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에 "아직 입대일이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으로, 작품을 마친 뒤 올해 입대할 예정이다"고 조심스레 입대 계획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주원은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굿닥터’, ‘내일도 칸타빌레’, 영화 ‘특수본’, ‘캐 치미’, ‘그놈이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엔 SBS 드라마 ‘용팔이’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오연서와 함께 SBS 새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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