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영 채널
사진=김소영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아나운서 김소영이 여름철 부부 사이의 난제를 화두에 올렸다.

김소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남편이랑 수면 온도 차이 어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침대는 자로 잰 듯 반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계절감을 풍겼다.

김소영의 자리는 포근하고 도톰한 화이트 침구가 놓여 있는 반면 남편 오상진의 자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얇은 여름용 매트만 깔려있어 두 사람의 극명한 체질 차이를 한눈에 보여줬다.

이어 김소영은 침대 하단에 놓인 커다란 바디필로우를 두고 “이거 내껀데 뺏김”이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배였던 오상진과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