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故 이은미
사진=故 이은미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故 이은미가 영면한 지 어느덧 15년이 흘렀다.

오늘(19일)은 트로트 그룹 아이리스 출신 가수 이은미의 15주기다.

앞서 故 이은미는 지난 2011년 6월 19일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전 남자친구였던 조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졌다. 향년 25세.

당시 조 씨는 결별을 통보한 고인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귀가 중이던 故 이은미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공격한 뒤 현장에서 도주했다.

이후 조 씨는 범행 다음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검거됐으며, 재판 끝에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故 이은미의 동생은 “우리 언니가 하늘나라로 갔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편안히 갈 수 있도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라고 애통한 심경을 전했다.

안타까운 사건으로 생을 마감한 고인을 향한 추모의 목소리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故 이은미는 2005년 ‘트로트계 핑클’이란 타이틀을 내건 아이리스로 데뷔해 싱글 앨범 ‘메세지 오브 러브(Message Of Love)’로 활동한 바 있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