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연기의 신이라 불리는 박근형과 김미숙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5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근형은 연기자 모임에서 김미숙이 막내임을 밝히며 김미숙의 싹싹한 모습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숙이 모임의 막내라는 사실에 MC 안정환은 "59년생이 막내면 어떤 모임이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김미숙은 "막내로서 모임 멤버들에게 연락을 돌린다 어떤 것을 먹을지 정한 후에 직접 그 식당을 찾아가 맛을 본다"며 막내로서 철저하게 모임을 준비하는 모습을 밝혀 박근형의 애정을 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어 MC 들이 "막내로서 벗어나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박근형은 "다른 막내는 안된다 김미숙이 막내가 아니면 맛있는걸 못 먹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숙은 "이혜숙을 점지해 두고 있다" 넌지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박근형의 뜻과는 달리 막내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었다.
MC들은 "이혜숙씨도 62년생이다 노래 잘하고 요리 잘하는 막내는 어떠냐"며 청와대 출신의 한상훈 셰프를 추천하는 모습을 보여 박근형과 김미숙을 놀라게했다. 한상훈 셰프는 오페라의 한 소절을 부르며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인 가운데 1972년생임을 밝혀 막내로서의 자질을 선보였다. 김미숙과 박근형은 한상훈의 매력에 심취한 가운데 모임의 막내로서 인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숙은 "그러면 꼭 뽑히는 걸로"며 한상훈 셰프를 환영하는 모습을 보여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 날 방송에는 김미숙의 냉장고 재료를 통해 오세득 셰프와 미카엘 셰프, 한상훈 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대결이 그려졌다. 김미숙은 아이들을 위한 주제를 내걸며 애정 가득한 엄마의 사랑을 선보였다. 김미숙은 김치 마니아인 아들과 해산물을 편식하는 딸을 위한 요리 주제를 내걸며 셰프들의 요리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치 마니아인 아들을 위한 요리에 오세득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대결을 펼친 가운데 미카엘 셰프는 김치를 동유럽의 수프 형태를 차용해 뚝배기 김치 요리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딸을 위한 해산물 요리에 한상훈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자존심 대결을 펼친 가운데 이연복 셰프가 제비집을 활용한 요리로 우승을 차지해 단독 선두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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