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동원이 집념을 불태웠다.
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우리동네 유도부 대 연예가 유도부의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가장 먼저 대결에 나선 건 이수근과 서동원이었다. 유도를 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태권도 공인 5단인 이수근과 레슬링 편에서 승리를 거두며 만만치 않은 집념을 보여준 서동원의 경기에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수근은 상대의 들어오는 힘을 역이용해 상대를 넘겨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배대뒤치기 기술을 주문받았다. 서동원은 업어치기로 공격을 시도해보라는 조언을 듣고는 경기에 돌입했다.
서동원은 시작과 동시에 매섭게 달려들었고 두 사람은 상체를 낮추며 잡기싸움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각각 다리기술을 시도했지만 이가 녹록치 않았다. 서동원은 공격적인 태세를 감추지 않았고 이수근 역시 잘 방어를 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배대뒤치기를 시도하던 서동원은 이수근에게 눌리며 돌연 레슬링 모드에 들어가 모두에 웃음을 안겼다. 유효는 이수근이 먼저 획득했지만 서동원은 누르기 한판으로 승리를 취하며 집념을 재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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