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드래곤이 전문 역술가로부터 사주풀이를 들었다.
7일 네이버 'V앱' 빅뱅 채널을 통해 'G-DRAGON ON-AIR 딱봐도 뭘봐도 너보다 많은 8자'가 생방송됐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운세를 알아보는 방송 컨셉을 소개하며 "고민이 많고 이런 거 보는 걸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지드래곤의 소개에 따라 역술가 박성준이 등장했다. 그는 "지드래곤과 운세를 얘기하다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이게 뭔가 싶기도 하다"며 소감을 밝혀 스튜디오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는 지드래곤이 '여름에 태어난 목마른 나무'라고 설명하며 방송 당일이 절기상 '백로'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즉, 물이 있는 날이기에 길일이라는 설명.
게다가 그의 음력 생일이 7월 7일 칠석이라는 점을 들어 "끼가 있는 사주. 목마른 나무에 물이 계속 들어오는 고속도로같은 사주"라며 창작자 운명으로서 극찬을 이어나갔다. 지드래곤은 처음부터 쏟아진 좋은 사주 풀이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게다가 명예욕도 있기에 사업과 강단에 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어머니가 좋아하시겠다"며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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