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양수경 기획사
출처; 양수경 기획사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양수경이 오랜만에 컴백하면서 적응하기 힘들었다며 눈물까지 보였다고 말해 팬들을 깜짝놀라게 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초대석 ’선생님을 모십니다‘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양수경이 출연해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1998년도 이후 방송 출연이라고 들었다”며 가수 양수경을 반갑게 맞이했다.

20년 만에 라디오 출연이라는 양수경은 “ 시골에서 서울 올라 온 느낌이 든다. 새로운 장비도 많더라”면서 오랜만에 방송을 출연하면서 바뀐 방송국 시스템에대해 낯설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것.

또한 보컬 트레이닝을 단단히 받았다는 양수경은 “성악가 분에게 동요부르기부터 숨쉬기, 자세 교정부터 입모양까지 전부 받았다”면서 힘들어하면서도 “연습실 들어가 있는 시간만큼은 정말 행복했다”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양수경은 “프로듀서 하광석씨가 좀 혹독했다”고 운을 떼면서 “노래 못하면 게해 그렇게 하고 밥이 넘어가냐고 밥도 못 먹게했다”며 “애들처럼 혼내는데 어린 분들이 혼내니까 더 적응하기 힘들었다. 딱 한번 울었다”고 힘들었던 고충까지 토로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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