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가수 비비가 화려한 본업과는 다른 소박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비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채널에 물고기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편안한 스트라이프 후드티셔츠에 통이 넓은 7부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벙거지 모자와 선글라스까지 야무지게 착용한 채 완벽한 ‘낚시꾼’으로 변신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한 손에 대어를 번쩍 치켜든 채 카메라를 향해 엉뚱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모습은 당시의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짐작게 했다.
앞서 비비는 지난 5월 신곡 ‘BUMPA’를 공개하며 이국적인 해변을 배경으로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음악방송에서도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왔다.
이렇듯 화려한 본업 모먼트와 달리, 이번에 공개된 영락없는 ‘만렙 강태공’의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비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밤양갱’ 신드롬에 이어 이번 ‘BUMPA’를 통해 한층 더 과감하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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