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현아의 유럽 휴가가 엿보인다.
6일 방영된 MBC Every1 리얼리티 프로그램 '현아의X19(엑스나인틴)'에서는 휴가를 맞이한 현아의 행복한 모습이 엿보인다. 데뷔 후 10년 만의 첫 휴가길에 오른 것이기 때문.
지인 두 명과 함께 유럽 여행에 나선 현아는 비행기 안에서부터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서 유난히 한적한 경유 공항 분위기에 어리둥절해하는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무사히 베를린에 도착한 현아는 개성적인 벽화가 즐비한 곳을 찾아 사진 촬영 삼매경에 빠졌다.
이튿날 귀엽게 머리를 땋은 현아는 들뜬 모습으로 메이크업과 헤어를 담당해준 스타일리스트를 소개하며 길을 나섰다. 그녀는 "이번 여행 컨셉은 걷기"라고 말하며 여느 20대다운 발랄한 발걸음으로 유럽을 누볐다.
독일에 이어 프랑스로 향한 현아는 파리에 도착한 이후 더욱 들뜬 모습이었다. 그렇게 길을 걷던 와중, 뒤에서 들려온 낯선 한국어는 현아를 알아본 관강객의 목소리였다. 현아는 즐거운 표정으로 인증샷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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