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캡처
'아빠본색' 캡처

[헤럴드POP=이진숙 기자]김흥국 부녀가 생애 첫 요리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흥국, 김주현 부녀는 26년간 고생하는 아내를 위한 아침상 차려주기에 도전했다.

이날 처음 요리에 도전하는 김흥국은 요리에 앞서 고생한 아내를 위해 챙겨 준 부분이 하나도 없다며 생애 첫 요리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김치 볶음밥을 만들기로 정한 딸 김주현은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엄마 옆에서 도와주기만 했지 직접해본 적은 없다"며 첫 요리 도전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생애 첫 요리에 도전하는 김흥국 부녀는 처음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볶음밥을 만드는 동안 막무가내로 요리하는 김흥국을 보며 딸 김주현은 "엄마를 위한 첫 요리는 정성껏 만들고 싶었다"고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러한 딸의 마음을 모르는 김흥국은 그저 본인 스타일을 꼿꼿히 유지하며 재료손질에 나섰다. 재료 손질 후, 요리에 나서는 딸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한 것도 잠시 "맛있어야 하는데.."하며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했다. 안절부절하는 아빠의 모습에 결국 딸 김주현은 딸은 뾰로퉁한 표정을 지으며 요리를 이어갔다.

한편, 흥국 부녀의 요리가 한창인 부엌에 수상한 남자가 불쑥 나타난 남자가 나타났다. 다름 아닌 김흥국의 아들 김동현이 등장,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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