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최미나수가 눈물을 흘린다.
23일 방송되는tvN ‘킬잇’ 7회에서는 각 레이블이 자신들의 키 컬러에 맞는 브랜딩 필름을 제작하는 ‘레이블 컬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블랙 레이블’의 보미가 팀원들과 갈등을 일으키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보미의 의견에 의문을 품은 지원과 올로호요가 회의 중 언쟁까지 벌이는 것. 촬영 현장의 분위기까지 경직된다.
‘레드 레이블’ 역시 최초로 불협화음에 휩싸인다. 주어진 2시간 내에 촬영 분량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팀원들 간에 의사소통 오류가 발생하며, 다샤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무엇보다 이날 ‘화이트 레이블’ 최미나수가 개인 촬영을 하지 못할 상황까지 몰리며 위기감을 최고조로 높인다. 개인 촬영 첫 순서였던 카프리의 소요 시간이 예정보다 길어지며 뒤 순서가 줄줄이 지연되고 마는 것.
이에 카프리는 “눈치가 보이긴 했다. 하지만 단체이기 전에 개인이다. 자기 밥그릇은 어느 정도 챙겨야 한다”라며 개인 촬영에 사활을 걸고, 반면 분량 실종 위기에 놓인 최미나수는 인터뷰 중 속마음을 내비치며 “저 울고 싶지 않다”라고 토로한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오늘(23일) 오후 10시 10분에 7회를 방송한다.
사진=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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