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채널 영상
다니엘 린데만 채널 영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 3년만 2세 소식을 전했다.

23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여러분 저 아빠가 됩니다.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어요~~ 아내가 저한테 임신했다고 하기 전날에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꿔서 태명이 ‘토리’예요.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처음 접하는 다니엘 린데만의 반응이 담겼다. 그는 아내가 현관문에 붙여둔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를 보고 깜짝 놀란듯 입을 틀어막더니 이내 주저 앉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린데만은 아내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기도 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뭉클함을 자아냈다.

지난 2014년 JTBC 예능 ‘비정상회담’과 2017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다니엘 린데만은 202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다. 결혼 3년만 2세 소식을 알린 다니엘 린데만 부부에 축하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