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폭염을 피하기 위해 학교에 모인 청춘 멤버들이 제대로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김도균이 올블랙 패션을 벗어나 새로운 꽃중년의 패션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놀라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완선과 이연수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김도균의 헤어스타일과 패션 스타일을 180도 변신시키는 모습을 보여 김도균의 기존 모습과 어떤 다른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도균은 전문가들의 손길에 따라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밝은색의 정장과 로퍼를 신은채 드라이한 헤어스타일로 산뜻한 꽃중년의 모습을 선보였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김도균의 변신에 이연수는 "사진 찍어야 된다"며 놀라워하는 와중에도 사진을 계속해서 찍으며 김도균의 변신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완선은 "오빠가 계속 그 스타일을 했으면 좋겠다 똑같은 옷 열 벌 넘게 사줄 수 있다"며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균 또한 변한 자신의 스타일을 만족해 하며 "이대로 쭉 입고 싶다" 밝혀 기존의 올블랙이 아닌 새로운 모습이 꾸준히 유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도균의 변신과 함께 폭염을 피해 모인 학교 교실에서 청춘 멤버들은 과거 운동회 처럼 게임을 통해 제대로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추억의 사다리 게임으로 정한 짝궁과 함게 얼음 스피드 게임을 선보인 청춘 멤버들은 얼음으로 제대로 망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완선의 열연으로 시작된 얼음 스피드 게임은 김국진과 최성국으로 순서가 변할 때 마다 강도가 세진 망가지는 모습에 청춘 멤버들은 숨이 넣어갈 정도로 웃으며 한껏 즐거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김국진은 퀴즈로 '뽕2'와 '젖소부인 바람 났네'가 나와 얼음을 입에 머금은채 입으로 방구 소리를 내는가 하면 젖소를 표현하기 위해 젖소 우는 모습과 강수지에 이어 새로운 강문영에게 가까이 가며 바람을 뜻하는 모습을 제대로 재연하며 웃음을 이끌었다.

김국진으로 인해 웃음보가 터진 청춘 멤버들은 최성국의 등장과 함께 초토화 되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과 한팀인 신효범은 최성국의 망가짐에 "계속 나랑 짝이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며 최성국표 예능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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