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3만 고지를 넘어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개봉 5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한국 무속신앙을 바탕으로 한 K-샤머니즘과 일본 특유의 공포 정서를 담은 J-호러가 결합된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극장가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김재중은 특별한 영적 능력을 지닌 박수무당 ‘명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여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일본 장르영화의 거장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의 연출과 일본 고베 올 로케이션으로 완성된 현실 밀착형 공포가 더해져 '살목지', '백룸'에 이어 공간 공포영화 흥행 붐을 이어가고 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로,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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