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남노 채널
사진=윤남노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셰프 윤남노가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2>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제작 중단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관심사는 자연스레 JTBC의 프로그램 제작 여부에 쏠렸다.

따라서 지난 22일 윤남노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한 여느 때와 다름없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촬영 사진은 자연스레 화제를 모았다. 윤남노는 SNS에 “오늘도 배 터지게 먹었다. 꺼억. 냉부데이”라는 글과 함께 마이크를 착용하고 ‘냉부해’ 속 요리사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촬영이 중단되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해당 사진에 이어 JTBC 측에서도 “촬영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빍혔다. JTBC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이 촬영을 잠시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커지는 우려를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JTBC는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에 이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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