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윤진이가 요가를 시작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엄마의 자유시간인 줄 알았는데... 요가로 참교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딸이 일어나면 사우나에 갔다가 운동을 하러 갈 거다. 저는 운동할 때가 쉬는 거다. 쉬러 간다”고 말했다.
윤진이는 요가원에 갔다. 윤진이는 “제 쉬는 공간이다. 사람이 화가 날 때가 있는데, 여기를 오면 괜찮아진다. 마음 수양, 반성 등을 하고 간다”라고 했다.
러닝과 필라테스 위주로 운동했던 윤진이는 “제이의 유치원 근처에 요가원이 있더라. 제이를 데려다주고 요가를 하러 갈까 생각했다. 허리가 안 좋아서 요가가 안 맞는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 맞더라”라고 말했다.
요가를 시작한 지 석 달째라며 “진짜 힘들다”라고 했다. 출산 후 벌어진 갈비뼈를 넣기 위해 배 운동을 하며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내친김에 윤진이는 물구나무서기도 도전했다. 요가 선생은 “놀랐다. 석 달 만에 다리를 들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라고 했고, 윤진이는 “왜 하는지 알겠다. 피가 확 도는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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