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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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다윗’의 더빙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다윗’ 더빙 예고편은 박보검, 장광, 차지연의 목소리 연기를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생애 첫 장편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 박보검은 맑고 단단한 음색으로 평범한 목동 소년이 자신의 운명을 마주하며 위대한 왕으로 성장해 가는 ‘다윗’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나의 목자께서 나를 돌봐주실 거라 믿어”라는 대사는 두려움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다윗’의 신념을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선지자 ‘사무엘’ 역을 맡은 장광은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로 “다시 한번 우리를 공격할 것이다”라며 ‘다윗’ 앞에 펼쳐질 거대한 시련과 운명의 서막을 알리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이어 ‘다윗’의 어머니 ‘니체베트’로 분한 차지연은 깊고 따뜻한 음성으로 아들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전하며 영화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다윗’은 오는 7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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