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사진=윤병찬 기자
소지섭/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소지섭이 오랜만에 SBS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승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지섭은 북파공작원이지만, 평범한 아빠로 살아가는 김부장 역을 맡았다. 소지섭은 “액션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 액션도 액션이지만, 대본에 있는 김부장의 서사와 딸을 찾아나서는 상황이 제게 도전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SBS ‘주군의 태양’ 방영 후 13년 만에 SBS로 돌아왔다며 “1996년에 ‘모델’로 데뷔하고, 이후 SBS에서 작품을 많이 했다. 작품들의 타율이 좋았고, 고향 같은 곳이라 행복하다.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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