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공식 채널 캡처
사진=‘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공식 채널 캡처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가수 성시경이 ‘와일드 씽’ 오정세를 패러디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측은 최근 “미소천사가 보내온 고백 메시지”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 말고 다음 주에 만나요…”라며 “다음 주 7월 3일 금요일 밤 11시 본 방송(이번 주는 더 시즌즈 스페셜이 방송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오정세가 분한 ‘최성곤’의 ‘니가 좋아’를 부르고 있는 성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성시경은 천사 날개를 착용한 채 사랑스러운 제스처를 선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아이씨”라는 셀프디스 댓글을 남기며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오정세가 이번 작품에서 맡은 ‘최성곤’은 흩날리는 장발과 화이트 셔츠,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던 원조 ‘고막남친’이다.

그의 대표곡 ‘니가 좋아’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발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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