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정석이 1인실을 포기하고 공효진을 선택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는 수술 후 몸조리도 제대로 못한 채로 오종환(권해효 분)의 콜에 방송국으로 달려가는 표나리(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지민(서유리 분)은 아픈 기색이 완연한 표나리의 몰라본 채 돌연 방송국에 나타난 것에 놀라며 탈의실까지 따라갔다. 표나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방송국에 나갈 수 없어 급하게 분을 덧바르는 모습을 보였다.
옷차림을 지적하는 홍지민의 손길을 조심스럽게 거두어낸 표나리는 립스틱을 바르고 방송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병실에 홀로남은 이화신(조정석 분)은 회진을 도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여러 가지 상황을 설명하는 와중에도 이화신의 시선은 오로지 텔레비전에만 꽂혀 있었다. 방송국에 간 표나리가 걱정됐기 때문. 의사는 이화신에게 “그럼 1인실은 취소하시는 거죠?”라고 물었고, 이화신은 비어있는 표나리의 자리를 바라보며 “네”라고 작게 읊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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