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이 처음으로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연출 김성윤, 백상훈) 6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1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9.3%에 비해 0.5% 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20% 돌파를 앞두고 목전에서 아쉽게 소폭 하락세를 보인 것.

'구르미 그린 달빛'은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 퓨전 사극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 45회는 10.3%를 기록, 지난 방송분 9.4%보다 0.9% 포인트 상승해 다시 한 번 두 자리 수 시청률을 보였다. 또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5회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5.7%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6.0%를 기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