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마약 투약 후 자수한 래퍼 식케이가 우와 키타데라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5일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fastpaper)는 공식 SNS를 통해 “식케이 우와 커플, 래퍼와 래퍼 여친(여자친구)의 정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식케이는 우아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쇼를 관람 중이다. 식케이는 우아를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등 공개 커플 행보를 보였다.
두 사람의 연애 시그널은 이전에도 있었다. 식케이는 지난달 10일 우와의 생일 기념 SNS 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4월엔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 함께 방문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우와는 엠넷 댄스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오사카오죠갱 팀원으로 출연했다. 최근엔 tvN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도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식케이는 엠넷 래퍼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을 통해 데뷔했다. 식케이는 지난해 1월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을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다. 이에 경찰은 식케이를 인근 지구대로 데려가 보호 조치 후 조사에 들어갔고, 같은 해 6월에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올해 4월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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