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청춘 멤버들이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를 할 수 있는 숙소를 위해 제작진과 제대로 맞붙었다. 6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폭염을 피해 모인 학교 교실에서 청춘 멤버들은 한 바탕 추억의 게임으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보였다. 얼음 스피드 게임, 짝과 함께 실바늘 꿰기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 청춘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은 원하는 숙소에 대해 묻는 모습을 보였다.

청춘 멤버들은 망설임 없이 "화장실, 샤워하고 싶다" 밝히며 그간 시골 여행에서의 화장실에 답답했음을 시사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불만어린 사항을 들으며 "그런 불만을 해결해주 실 분이 왔다" 말하며 예능 국장의 등장을 알렸다. 청춘 멤버들은 뜻밖의 인물인 예능 국장의 모습에도 "처음 오는 멤버가 하는게 있다 '불타는 청춘'의 전통이다"며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제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 국장은 "엉덩이로 이름 쓰기 대신 개인기를 보여주겠다" 자신있게 밝힌 가운데 가수 이현우의 성대 모사를 선보이며 멤버들을 만족케했다. 예능 국장은 멤버들의 불만 사항에 대해 "그냥 줄 수는 없다 대결이나 뭐를 해야 하지 않나" 제안해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를 할 수 있는 숙소를 위한 제작진과 청춘 멤버들의 대결을 선보였다.

청춘 멤버들은 "우리가 자신있는 종목을 하자"며 멤버들과의 회의를 통해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이 자신있게고른 '코끼리코 릴레이 경주'를 위해 제작진도 멤버들을 꾸려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의외의 긴장된 모습을 선보였다.

만반의 준비를 한 청춘 멤버들은 자신있는 종목인 만큼 제작진을 가볍게 따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에 특별히 기용된 예능 국장의 마지막 한 방에 제작진은 멤버들과의 대결에 패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음 주 청춘 멤버들이 원하는 화장실과 샤워 공간이 있는 숙소를 기대케했다.

이 날 방송에는 김국진과 강수지는 달달한 아침 데이트를 공개하며 훈훈한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올블랙 패션의 정석을 보이던 김도균의 파격 패션 변신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김도균은 변신한 자신의 스타일에 크게 만족해 한 가운데 변신을 주도한 김완선과 이연수를 뿌듯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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