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新 OST 퀸' 멜로디데이 여은이 또 다시 OST로 돌아왔다.
멜로디데이 여은은 빅스의 엔과 함께 MBC 수목드라마 'W'의 OST PART.9에 참여하며 첫 듀엣 호흡을 맞췄다.
여은과 엔이 부른 '네가 없는 난'은 호소력 짙은 보컬과 애절한 멜로디 선율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듀엣곡으로, 이별한 연인이 서로를 한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내용의 가사가 더해져 극 중 강철(이종석 분)과 오연주(한효주 분)의 감정을 더욱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여은은 멜로디데이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고추아가씨’로 9대 가왕의 자리까지 올라간 실력파다.
호소력 짙은 애절한 보이스와 섬세한 곡 해석 능력을 갖춘 여은은 그 동안 멜로디데이로 '주군의 태양', ‘각시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수십 곡의 OST에 참여함은 물론, '응답하라 1988'의 '이젠 잊기로 해요'에 이어 최근 ‘미녀 공심이’의 ‘그대라면’까지 솔로로도 다수의 OST에 참여해 '新 OST 퀸'으로 떠올랐다.
OST 제작사 측은 "실력파 아이돌 여은과 엔이 첫 호흡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듀엣곡이 나왔으며, 강철과 오연주 두 사람의 감정을 그대로 들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은과 엔이 부른 'W'의 9번째 OST '네가 없는 난'은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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