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故 김수미의 뜻을 이어 김치 사업을 이어받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배우 서효림은 26일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입니다”라며 “제 이름 앞에 붙는 감사한 수식어 김수미 며느리..자랑스럽게 앞으로 나아갈 거예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분의 며느리라서 행복했고 감사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며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이 배워나아갈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효림은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던 엄마와의 짧지만 깊었던 추억들, 엄마의 손맛 제가 이어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생전 故 김수미와 서효림이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이 담겨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웃고 추억을 쌓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이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밥상 차리는 남자’, ‘비켜라 운명아’, ‘옷소매 붉은 끝동’, 영화 ‘인드림’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서효림 글 전문.
네.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입니다.
제 이름앞에 붙는 감사한 수식어 김수미 며느리..자랑스럽게 앞으로 나아갈거예요
그 분의 며느리라서 행복했고 감사했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이 배워나아갈것입니다.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던 엄마와의 짧지만 깊었던 추억들, 엄마의 손 맛 제가 이어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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