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시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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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고든 국장' 역을 맡은 J.K. 시몬스가 잭 스나이더 감독을 칭찬했다.

할리우드 배우 J.K. 시몬스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스티스 리그'에서의 자신의 역할과 잭 스나이더 감독을 언급했다.

J.K. 시몬스는 "잭 스나이더는 매우 능력있고, 유머 있으며, 스마트한 사람"이라며 "블록버스터 감독은 분위기를 잡기 마련인데 잭 스나이더는 모두를 가족처럼 대해준다. 그와 일하며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저스티스 리그'에서의 고든 국장 분량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을 소개하는 정도다. 하지만 벤 애플렉의 '배트맨' 솔로 무비에서는 비중있는 역할로 나올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J.K. 시몬스는 '저스티스 리그'에서 고담시 경찰국장 제임스 고든으로 출연한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에서 게리 올드만이 맡았던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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