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멜 깁슨이 잭 스나이더 감독의 '배트맨 v 슈퍼맨'을 혹평했다.

9월 7일(한국시간) 미국 데드라인 등 외신은 "멜 깁슨이 '배트맨 v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쓰레기라고 혹평했다"고 보도했다.

멜 깁슨은 이날 대규모 블록버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히어로 영화들이 제작비를 너무 많이 쓴다. 이건 낭비라고 생각한다. 나라면 좀 제작비를 아꼈을 것 이다"고 말했다.

이어 멜 깁슨은 "'배트맨 v 슈퍼맨'의 예산이 2억 5,000만 달러라는데 그런 쓰레기에 많은 돈을 쓰고도 수준이 낮았다. 돈을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다. "고 비난했다.

한편 멜 깁슨은 과거 팀 버튼의 '배트맨' 영화의 후보로 물망에 오른 적이 있다. 당시 배트맨 배역은 마이클 키튼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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