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희철이 데프콘을 업고 '주간아이돌' 지하3층 스튜디오를 한 바퀴 도는 벌칙을 수행했다.
7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은 제한시간 60초 내에 김희철의 심장 박동수를 높혀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게임에서 이긴 사람이 정한 벌칙을 김희철이 수행해야 하는 규칙에 따라 김희철은 우승자 슬기의 벌칙인 데프콘을 업고 벌칙을 수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가 원하는 벌칙을 정했다. 아이린은 맨발로 지하3층 행진, 슬기는 데프콘 업고 동네 한 바퀴, 웬디는 초코파이 먹고 환하게 웃기, 조이는 못 생긴 춤 추기, 에리는 뿅망치 세게 맞기로 결정했다. 데프콘은 김희철에게 직속 후배인 레드벨벳을 위해 벌칙을 대신 수행하라고 했고, 김희철은 당황하며 "데뷔 초부터 캡처 당할 만한 행동을 한 적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후배들을 위해 벌칙을 대신 수행하기로 했다.
먼저 슬기가 도전했고, 슬기는 김희철에게 어깨 안마를 해줬지만 오히려 심장 박동수가 떨어졌다. 이어 웬디의 코믹한 표정, 아이린의 목소리 개인기, 조이의 최면 등이 펼쳐졌다. 이날 슬기가 승리한 가운데 김희철은 슬기가 결정한 벌칙을 수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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