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박혁권이 ‘자기야’ 섭외전화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배우 박혁권은 7일 서울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헤럴드POP과 영화 ‘나홀로 휴가’(감독 조재현/제작 수현재엔터테인먼트) 홍보 인터뷰를 갖고 SBS ‘자기야’ 섭외 요청 뒷이야기를 전했다.
40대 중반 나이지만 아직 미혼인 박혁권은 SBS ‘자기야’ 섭외 전화를 받은 적 있다며 “사무실에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 ‘박혁권 매니저시죠? ‘자기야’ 팀인데 섭외 좀 하려고요’라고 했단다. 내가 결혼을 안했다고 총각이라고 하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끊었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혁권은 “그럴 수 있죠. 조금 게으른 사람인가? 하하. 검색만 해봐도 알 텐데 말이다”며 “(기혼이라고)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죠. 나이로는 충분히 결혼 하고 남았으니까. 친구들 중에는 몇 번 다녀온 친구도 있고 말이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홀로 휴가’는 10년을 하루 같이 옛사랑을 쫓아온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스토킹 멜로를 그린다. 배우 조재현이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박혁권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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