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카니예 웨스트가 패션쇼를 열었으나 엉성한 진행으로 모델들이 기절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9월 8일(한국시간) 미국 레이다 온라인은 "카니예 웨스트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기절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다르면 카니예는 전날 미국 뉴욕의 한 섬에서 자신의 패션쇼 '이지쇼'를 열었다.

하지만 카니예 웨스트의 예상과는 달리 쇼는 매끄럽지 못하기 진행됐다. 예상보다 2시간이 지연됐고 100명의 모델들이 땡볕에서 리허설을 실시했다. 30도에 가까운 온도탓에 모델들이 기절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100명 중 30명이나 피로를 호소했다고.

한 잡지 편집자는 "이 쇼에 온것을 후회한다. 지금도 모델들이 더위에 기절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가 오지 않아 관객이 모델에게 물을 주고 있다. 엉망진창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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