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썬더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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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림자 아이’가 한국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30일 오전 9시 기준 영화 '그림자 아이'가 개봉을 앞두고 한국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시동을 걸었다.

'그림자 아이'는 천재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박소이와 유나 그리고 임수정의 열연 앙상블을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그림자 동화’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동화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출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벌새'의 김보라 감독은 “'밤의 문이 열린다'로 자신만의 영화적 세계를 선명하게 보여준 유은정 감독은 '그림자 아이'에서도 신비롭고 적막한 아름다움이 깃든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라고 극찬했다.

'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에서 깨어난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의 비밀에 빠져드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로,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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