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기하 SNS
사진=장기하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18살 차이를 극복하고 2년째 연애 중인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의 첫 만남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27일 한 매체의 보도로 두 사람이 연애 중인 사실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4에서 처음 만났다. 장기하가 호스트로 출연한 당시 윤가이는 고정 크루로 활약했는데, 두 사람은 이때 인연을 맺었고, 음악 및 영화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만남을 지속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SNL 코리아4’ 출연 직후 장기하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촬영 소감을 담은 게시물과 호흡을 맞춘 크루들과의 사진을 올렸다.

장기하는 “SNL 본방 다 너무 맘에 드는데요, 편집돼서 아쉬웠던 거 딱 한 개만 적어볼게요”라며 “클로징 때 제가 했던 말 하나가 빠졌더라고요. 뭐냐면, 스태프분들도 그렇고 크루 분들도 그렇고, 각자 할 일이 산더미인 와중에도 저를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낯선 현장이었지만 매 순간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 팀이더라고요. 좋은 기운 정말 많이 받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크루들과 찍을 인증샷을 게재했다.

많은 사진 중 첫 번째는 윤가이와 단둘이 찍은 사진이었다. 나란히 선 채 브이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숨길 수 없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이 2년 동안 비밀 연애를 이어왔다는 점만큼이나 큰 나이 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 1982년생인 장기하와 2000년생인 윤가이는 18세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심지어 윤가이의 모친은 1977년생으로, 장기하와는 불과 5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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