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트와이스 정연, 배우 공승연 자매가 돈독한 사이임을 자랑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11년 만에 드디어 성사된 공승연·정연의 고민상담소. 현실 자매 케미는 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연은 예쁜 사진을 남기는 비결로 “지효가 얼굴을 너무 잘 찍는다. SNS에 업로드하는 사진들은 대부분 지효가 찍어준 거다. 사진은 남에게 맡겨야 한다. 셀카를 못 찍는다”고 했다.
공승연도 공감하며 “저보다는 정연이 잘 찍는다”고 했다. 정연은 “데뷔 때부터 카메라를 계속 사다 보니까 좀 있는 편이다. 최근 카메라를 구매했는데, 비쌀수록 좋더라”라고 말했다.
자매는 한 명이 총대를 메고 모아야 한다며 “어렸을 때 정말 많이 싸웠다. 나이가 들수록 돈독해지고 있다”고 했다. 정연은 “맞다. 부모님의 생신 선물을 살 때 다같이 사고 선물한다”고 했다.
공승연은 “동생이 옷을 자주 빌려 입으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고, 정연은 “그건 언니가 용서해줘야 한다. 저는 언니한테 옷을 다 빌려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공승연은 자매끼리의 싸움에 대해 “그냥 ‘밥 먹을래?’라며 자연스럽게 푼다. 나이가 들면 자매보다 더 친한 친구는 없다. 저희는 더 돈독해질 것 같다. 밖에서 못하는 이야기도 많이 한다. 우리끼리의 비밀이 많다”고 했다.
스트레스 관리 방법도 전했다. 공승연은 “잠으로 해결한다. 자고 일어나면 환기가 된다”고 했고, 정연은 “청소하면 잡생각이 사라진다. 집안이 깨끗해져서 기분도 좋아진다”고 했다.
일할 때 동기부여가 중요하다는 정연은 “그것만 있다면 어려울 게 없다”고 했다. 공승연은 “성실함과 근면함이다. 언젠가 빛을 발할 거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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