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서울드라마어워즈'
KBS 2TV '서울드라마어워즈'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태양의 후예'가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한류 드라마 작품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KBS 2TV '태양의 후예'는 8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개최된 제1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에서 한류 드라마 작품상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류 드라마 작품상은 2015년 5월 1일부터 2016 4월 30일까지 방영된 작품을 대상으로 수출 후 300만 불 이상을 기록한 작품으로 선정됐다.

KBS 2TV '서울드라마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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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영광을 안은 담당 연출자는 "태양의 후예를 준비하면서 가슴이 많이 저렸고 방영 중에는 많이 기뻤고 방영 후에는 '태양의 후예'를 만들었다는 큰 자부심이 생겼다. 방송이 나간 후에 해외에서 한국 드라마에 대한 한 단계 높은 관심과 신뢰를 보여줬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콘텐츠 기여도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 국내외에서 태양의 후예를 시청해주신 분들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류 드라마 작품상 우수상은 MBC '옥중화'가 수상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드라마 전문 시상식으로 각국 드라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에는 51개국 265편의 최다 작품이 출품됐으며 KBS 2TV,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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