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튜브 캡처
해피투게더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유재석과 이효리가 20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여전한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공식 유튜브에는 이효리와 유재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과거 해피투게더 MC로 활약하던 당시 포즈를 재연했는데 서글서글한 눈매로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이효리와 그 옆에서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은 여전한 모습에 반가움을 더한다 .

영상과 함께 적힌 글에서도 “진짜 해투 돌아온 거 실감남”, “유재석X이효리 20년 만에 꺼낸 해투 프렌즈 포즈”라고 적혀 있어 프로그램 귀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한 K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완벽하게 새로 단장해 돌아온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해피투게더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예능 포맷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