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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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하차하지 않는다.

SBS 예능 관계자는 7일 헤럴드POP에 "김제동은 '미운우리새끼'에서 하차하는 게 아니다. 스케줄상 문제로 3~4회에 출연하지 않는 것일 뿐, 언제든지 김제동의 '미운우리새끼' 재출연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3~4회에는 '미운우리새끼' 1~2회에 출연했던 김건모, 허지웅, 박수홍과 그들의 어머니가 출연한다. 토니안과 그 어머니도 3회부터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미운우리새끼'는 연예인 아들을 둔 엄마가, 다 큰 자식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육아일기를 다시 쓴다는 콘셉트로 관찰과 토크가 결합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7월 파일럿 방송 이후 한 달여 만에 금요일 심야 시간대로 정규 편성됐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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