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한동근의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1위 후보에 올랐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한동근이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블랙핑크의 '휘파람'과 함께 1위 후보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한동근의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지난 2014년 9월 발매된 이후 2년 만에 무서운 기세로 역주행을 하며 음원 차트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에 오른 한동근은 가을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곡의 세련된 멜로디 라인, 한동근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동근의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을 담은 곡으로 서정적인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이다. 이별의 아픔과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을 섬세하고 진솔하게 풀어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한동근은 지난 24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그대라는 사치'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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