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이이경이 무용수를 꿈꾸는 유다은 씨의 일일 남자친구로 변신한 가운데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8일 방송된 MBC Every1 '럭키박스'에서는 이이경이 출연자와 함께 가로수길을 찾아 커플룩 쇼핑을 했고, 반포 한강공원을 찾아 배드민턴, 농구 등을 즐기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캐쥬얼한 커플룩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 유다은 씨는 "옷을 이렇게 갈아 입은 김에 운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이경은 한강 공원으로 향했고, 두 사람은 배드민턴 10개 치기에 도전했다. 이이경은 유다은 씨에게 "다리가 아프면 참지 말고 이야기해라. 힘들어도 이야기해라. 목이 말라도 이야기해라. 좌절하지 말아라. 낙오하지 말아라"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유다은 씨가 포기를 빨리 하는 것 같았다. 약간의 감정 기복도 있는 것 같고, 무언가를 했을 때 빨리 손을 놓는 것 같아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농구에 도전했다. 이이경은 출연자의 풀어진 신발끈을 묶어주는가 하면 출연자가 슛에 계속 실패하자 직접 농구 골대에 매달려 슛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출연자를 다정하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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