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박명수 SNS
출처: 박명수 SN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다음주 추석 대목을 맞아 떡 전문가 신용일 세프가 집에서 송편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꿀팁을 전수해 청취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8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떡 전문가 신용일 셰프가 출연해 송편 만들기 꿀팁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이제 다음주면 추석 대목이다”면서 “난 깨가 들어간 송편을 좋아하는데 혹시 집에서 맛있는 송편 만드는 비법 좀 전수해달라”며 신선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신용일 세프는 “집에서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쌀 반죽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입을 열면서 “질척하게 하지 말고 귓불 만졌을 때 말랑말랑할 정도로 많이 치대야한다. 치대는 과정이 쌀에 공기가 좀 들어가야 부드러운 식감이 오래가 저녁이 되도 딱딱하지 않다”며 떡 반 공기 반의 비법을 전한 것.

또한 그는 “냉동시킨 걸 먹을 땐 뜨겁게 찐 다음 너무 뜨겁다고 생각해서 그냥 놔두면 떡이 한 덩어리가 된다”면서 “면장갑에 위생장갑을 끼고 손에 참기름을 바른 후 뜨거울 때 하나 하나 알알이 다 띄어줘야 절대 안 붙는다”며 추석을 앞두고 송편 만드는 고민에 빠진 많은 청취자들에게 꿀팁을 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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