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채널
이수진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가족이 새벽에 월드컵을 시청하며 응원한 가운데,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채널에 월드컵을 시청하는 가족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수진은 영상과 함께 시간을 기록했다. 해당 영상을 찍은 시간은 새벽 3시였다.

영상 속 이동국의 아들 시안(대박이)이는 소리를 지르며 소파 위로 올라가는가 하면, 장난감 총을 허공에 쐈다. 또 공을 주먹으로 치는 등 격한 액션을 보였다.

이동국의 딸 역시 “미쳤다”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의 행동이 새벽 시간대에 민폐라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월드컵을 시청할 당시, 베란다 문이 열려있어 이들의 응원 소리와 뛰어다니는 소리가 이웃들에게 들렸을 거로 추측하며 주의를 주지 않은 이수진을 지적했다.

새벽 시간대였던 만큼, 이웃을 위한 배려가 없었다는 것. 일부 누리꾼들은 월드컵이 특수한 만큼, 응원을 즐기는 한 가족의 모습일 뿐이라고 바라보기도 했다.

이수진이 올린 가족들의 월드컵 응원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