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포착됐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푸꾸옥 세계 서리 목격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사진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편안한 복장을 한 채 휴식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임지연은 화이트 컬러의 반소매 티셔츠와 데님 재질의 점프슈트 입어 새로운 스타일을 소화했다. 허남준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짙은 컬러의 펑퍼짐한 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모두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음에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지연과 허남준은 손에 같은 모양의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를 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출연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 영혼이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를 담았다.
시대를 넘나드는 세계관과 배우들의 독보적인 연기력이 완벽하게 결합돼 방송 내내 높은 화제성을 견인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멋진 신세계’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소규모 포상 휴가는 ‘멋진 신세계’의 성공을 자축하기 위해 제공된 일정이며, 출연진과 제작진은 지난 7일 베트남 푸꾸옥으로 떠났다.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출연 배우 1명 당 스태프 1명이 동행하는 방식으로 인원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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