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장도연, 서인영, 윤세아가 캔디로서의 역할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 서장훈, 지수가 캔디와의 하루동안 통화로 위로와 솔직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캔디들의 정체가 공개되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장근석의 솔직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게 했던 '시베리아 허스키'는 장도연으로 정체가 공개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간 장근석은 '시베리아 허스키'를 '누나'라고 부르며 숨겨뒀던 솔직함을 드러내 장근석의 매력을 더했다. 장도연은 "하루동안 통화하면서 허세 장근석이 아니었다 편견에 사로잡혀 나 또한 보고 있었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자기가 눈치를 본다는 이야기에 내가 다 속상했다 너가 하고 싶은대로 더 하라고 말하고 싶었다" 말하며 하루 동안 통화를 통해 알게된 장근석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장근석은 '시베리아 허스키'가 상암동에 있다는 사실을 밝히자 운전을해 직접 상암동까지 가는 모습을 보였다. 상암동에 도착한 장근석은 '시베리아 허스키'의 실루엣을 보며 "진짜 친누나 생긴것 같다"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아쉬운 이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공녀'로 키다리 서장훈을 응원한 윤세아는 서장훈과의 통화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내비쳤다. 윤세아는 병상에 누워 계신 아버지와 행복했던 날들을 보냈음을 밝힌 가운데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였다. 윤세아는 "가족들 덕분에 표현하고 아끼는 법을 알게되었다 아버지가 병원에 있는 동안 대본도 병원에서 읽었고 데이트도 병원에서 했다 대본을 읽을 때 상대역을 아버지가 했는데 진자 못했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하며 솔직한 모습을 드러낸 윤세아는 서장훈과 서로를 응원하며 마지막 인사를 한 가운데 이별에 눈물을 보였다. 윤세아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진심이 느껴졌다 누구에게나 꿈꾸던 일이 나한테 일어난 거다 하루 동안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났다"며 서장훈과의 통화에 대해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지수의 캔디 '코코'의 정체가 서인영임을 밝혀진 가운데 그간 센언니 다운 모습이 아닌 지수를 응원하며 보듬는 모습을 공개해 반전 모습에 모두를 놀라게했다. 서인영은 지수에게 "코코공주라 불러달라"며 애칭 '코공'으로 지수의 집들이를 도우며 분위기 메이커로서 제대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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