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또 오해영'을 연출했던 송현욱 PD가 차기작으로 '내성적인 보스'를 준비 중이다.
‘브레인’ ‘연애 말고 결혼’ ‘슈퍼 대디열’ 등을 연출했던 송현욱 PD는 특유의 섬세한 연출을 앞세워 올 상반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오해영’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 2%로 시작해 10%로 막을 내리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자연스레 송 PD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그는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내성적인 보스(가제)를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을 통해 송 PD는 과거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주화미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현재 편성 등을 농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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