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우지윤)가 그들만의 풋풋하고 발랄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엠카운트차트 8위에 오른 볼빨간사춘기는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로 감각적인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볼빨간사춘기는 멤버들의 깊은 감성이 담긴 특유의 음색으로 무대를 선사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볼빨간사춘기의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는 안지영·우지윤이 작사, 안지영·바닐라맨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서정적이고 예쁜 가사와 밝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에는 우주 비행사가 되어 좋아하는 상대와 함께하고, 그에게 반짝이는 별들과 은하수를 모두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한편, 지난 달 29일 발표한 볼빨간사춘기의 앨범 'Red Planet'에는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를 비롯하여 '싸운날', 'You(=I)', '심술', '나만 안되는 연애', '초콜릿', '프리지아', 'X Song', '반지', '사랑에 빠졌을 때', '우주를 줄게(Radio Edit)' 등 11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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