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들을 출산한 가운데, 다른 남자 옆에서 포착됐다.

오는 8월 5일에 열리는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공식 초청됐다.

‘눈 둘 데가 없네’에는 홍상수 감독의 연인 김민희가 주연 배우로 출연했다. 김민희 외에도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 등이 함께했다.

이에 김민희의 모습이 담긴 ‘눈 둘 데가 없네’ 스틸컷이 공개됐다. 스틸컷에서 김민희는 다른 남자 배우와 함께 걷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2017년 연인 관계를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홍상수 감독은 유부남으로, 이혼하지 않은 채로 김민희와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이 아들을 태운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근황이 종종 포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