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유튜브 캡처
이종석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일주일 전 영상 속 이종석의 모습은 밝았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이종석’에는 “마침내 섭외 성공~ 안구 정화할 사람 여기 모여라! <밀착! 스타 스토리> 이종석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종석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게 돼 준비 중인 모습이었다. 그는 “오늘 사실 되게 오랜만에 스케줄이라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옷을 갈아입은 이종석은 완벽한 수트 핏을 보였다. 이어 그는 갑자기 손톱을 깎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이종석은 차를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제작진이 “정말 좋은 차를 타고 계신다”라고 말하자, 이종석은 부끄러워하면서 “이게 성공의 맛 아닙니까?”라며 “회사 차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오늘 행사 가시는데 긴장되냐”고 묻자, 이종석은 “그렇다. 저는 아무래도 캐릭터를 입지 않고 이종석으로서 하는 것들이 16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수줍은 편이다”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이후 제작진은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종석은 “어떤 걸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데 작품을 할 때는 오차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브랜드 행사 같은 경우는 명확한 기준점을 잘 못 잡아서 수줍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종석은 모델다운 기럭지와 배우 아우라를 풍겼다. 행사 종료 후 퇴근길에 그는 “전달해야 하는 것들도 많아서 긴장했었는데 꽤 잘 선방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의 말미에 이종석은 팬들과의 게릴라 데이트 약속했다.

한편, 오늘(10일) 아이유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와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공개 열애 4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