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 6개월 만에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를 성료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달 12~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부터 26~28일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 지난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ASIAWORLD-ARENA)까지 이어진 첫 팬 콘서트 투어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알파드라이브원은 팬 콘서트 투어에서 ‘OMG!’, ‘FREAK ALARM’, ‘Raw Flame’, ‘Good Life’ 리믹스 버전, ‘WELCOME home’ 등 최근 활동곡부터 데뷔곡, 미공개곡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다양한 게임 코너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공연마다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고, 투어의 마지막 일정인 홍콩 공연에서는 “앨리즈가 길을 찾아줬다. 앞으로도 서로의 빛이 되어 계속 걸어가자”며 “마지막으로 홍콩에서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저희에게도 평생 기억에 남을 팬 콘서트가 된 것 같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팬 콘서트 투어는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후 첫 팬 콘서트로, 지난 6월 인천에서 포문을 연 뒤 요코하마와 홍콩까지 3개 지역, 7회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8월 미니 2집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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