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그룹 NCT DREAM 마크가 직접 빚은 송편에 “NCT를 담았다”며 그룹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네이버 V앱 ‘NCT LIVE'에는 NCT DREAM의 좌충우돌 송편 체험기가 그려졌다. 이날 NCT DREAM은 방송을 잠깐 잊을 정도로 ‘송편 빚기’에 열중한 모습을 보였다.

재민과 제노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송편을 처음 만들었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일일 송편 선생님’ 재민과 제노를 뿌듯하게 했다.

해찬의 제안으로 시작된 ‘별 모양 송편 대결’은 각각 2표를 얻은 ‘일일 송편 선생님’ 제노와 ‘송편 초보’ 런쥔의 승리로 끝났다. 마크는 유일하게 한 표도 받지 못하면서 ‘0표’의 굴욕을 안았다. 마크의 송편 굴욕은 초반부터 이어졌다.

마크는 멤버들의 손재주와 송편에 연신 감탄했지만 자신의 송편에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해찬이 ‘뗀석기’라고 말할 만큼 마크의 송편은 투박했다.

마크는 자신의 송편을 가리켜 “이름은 새별이다. 새로운 별. 의미가 있다. 처음엔 흰색, 핑크, 초록색이다. 마지막은 세 개가 하나로 합쳐진다. NCT다. 영어로는 NEO STAR다”고 말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노와 함께 ‘일일 송편 선생님’으로 활약한 재민의 송편은 생각보다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해 웃음을 선사했다.

시청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하자 NCT DREAM은 “진심으로 기쁘다”면서 자축했다. 해찬은 “다 같이 먹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크는 “계속해서 음악방송에서 많은 무대 보여드릴 테니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찬은 “추석이니까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하자”고 끝인사를 제안했고 갑자기 마크가 “그런데”라면서 말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

마크는 방송 시간이 더 남아서 말을 더 하려다가 특별한 말이 생각나지 않아 헤매는 모습을 보여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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