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종석이 1년 만에 한효주를 만났다.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15화에서는 웹툰 세계에 소환된 오연주(한효주 분)가 날짜를 알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이어졌다. 현실과 차이가 나는 웹툰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2017년 8월이 돼있던 것.

호텔 앞에서 우연히 윤소희(정유진 분)를 만난 그녀는 강철(이종석 분)에 대해 묻는다. 소희는 강철이 병원 앞에서 붙잡힌 이후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사실을 전한다.

연주는 강철의 재판을 찾아가 감격의 재회를 이룬다. 그의 얼굴을 보자마자 금새 눈시울이 붉어진 그녀는 애틋한 시선을 주고받는다.

재판이 끝난 후 잠시 연주를 만나게된 강철은 "왜 이제야 나타나요"라고 말한다. 이에 "바로 왔는데 1년이 지난 걸 어떡해요 깨어나자마자 바로 왔다구요"라며 연주는 속상함을 담아 답한다. 강철은 "혹시나 변심해서 다른 남자 만났나 혼자 애태웠네"라며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주를 그리워했던 마음을 농담조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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