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마스크(우수·이륙·에이스·희재)가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2016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특집으로 방송됐다. 이날 마스크는 타이틀곡 '낯설어'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에 오른 마스크는 독특한 포인트 안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무대를 선사했다.
마스크의 타이틀곡 '낯설어'는 피아노리프와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거칠고 강렬한 드럼리프에 무거운 감정을 읊조리는 멤버 에이스의 랩이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헤어진 연인이 순식간에 낯설어지는 씁쓸한 감정을 담았다.
마스크는 멤버들 각자 프로듀싱부터 연출과 연기, 랩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마스크는 작곡팀 골든 하인드 소속의 우수, 다수의 독립영화를 통해 영상 감독으로 인정받은 이륙, 언더 그라운드 힙합크루에서 활동한 에이스, 연극과 뮤지컬 등 다수에 작품에 출연한 희재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지난 달 19일 공개된 마스크의 첫 번째 미니 앨범 'Strange'에는 타이틀곡 '낯설어'를 비롯하여 '숨도 못 쉬겠다', '의미 없어', '왜 또 나야?', '낯설어(Inst.)', '숨도 못 쉬겠다(Inst.)' 등 여섯 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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